5. 저녁 메뉴로 붉은 고기 피하기
회식 메뉴하면 떠오르는 게 삼겹살, 소고기 등 붉은 고기일 텐데요. 붉은 고기를 먹고 나서 소화될 때, 발암물질을 생성한다고 합니다. 물론 ‘먹으면 대장암에 무조건 걸린다’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.
하지만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붉은 고기를 드시면 대장암 발병률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30~ 40% 정도 높아진다고 하니 무시할 수 없겠죠? 붉은 고기는 줄이고 닭고기나 생선과 같은 하얀 고기들을 많이 드시는 게 대장 건강에 좋습니다.
또한, 규칙적인 운동은 장의 움직임을 촉진해 변비를 예방하고,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. 생활 속의 작은 습관들이 모여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듭니다. 알려드린 생활습관들로 장 건강을 미리미리 지키시기 바랍니다.
이상, ♥행복지기♥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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